코스피 1820선으로 후퇴…코스닥 2% 넘게 내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3일 코스피가 1820선으로 소폭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4.94포인트(1.88%) 내린 182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7.40포인트(0.40%) 하락한 1853.30으로 개장해 하락세를 유지하다 결국 1830선 아래로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760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4억원, 457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업(2.33%), 철강금속(0.18%) 등은 올랐지만, 종이·목재(3%), 운송장비(3.6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위 기업 중 셀트리온 (2.86%)이 유일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 (1.93%), SK하이닉스 (3.21%), 삼성바이오로직스 (3.58%), LG화학 (2.7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거래일과 비교해서 14.55포인트(2.38%) 내린 596.7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전장보다 1.32포인트(0.22%) 내린 609.94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14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7억원, 110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을 나눴을 때 반도체(5.03%), 섬유·의류(3.15%), 화학(2.84%) 등은 내려갔다.


시총 상위 업종 가운데 (2.26%), 셀트리온제약 (14.48%) 등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 (5.26%), CJ ENM (4.92%), 씨젠 (4.53%)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