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1725.44로 상승 마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가 개인들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1725.44로 상승 마감


3일 코스피는 전 장보다 0.03%(0.58포인트) 오른 1725.44에 장을 끝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장 중 1706.68까지 떨어졌지만,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들이 3502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외국인과 기관들은 각각 2895억원, 832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 상위종목 중에선 종이·목재(1.86%), 음식료품(1.65%), 철강 금속(1.40%), 섬유·의복(1.30%)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 가 전 장보다 0.43% 오른 4만70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0.65%), 셀트리온 (0.51%), LG생활건강 (2.56%)도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59%), 네이버(-0.86%), LG화학 (-0.17%), 현대차 (-0.35%)는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0.94%(5.31포인트) 오른 573.01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선 개인들이 1025억 원어치 주식을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억원, 747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 상위 종목 중에선 인터넷(4.49%), 섬유·의류(2.68%), 금속(2.21%), 통신서비스(2.20%)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셀트리온 헬스케어(1.61%), HLB (0.31%), 펄어비스 (0.26%), 씨젠 (3.31%), 셀트리온 제약(0.15%)도 올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