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호텔, 레저 업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 컨세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올 1분기부터 개선세에 돌입, 반등을 할 것으로 진단하며 섹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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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 호텔, 레저 커버리지 회사들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전년 대비 예상 연결 영업 이익은 호텔신라 322억원(+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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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억원(-29.6%), 강원랜드 853억원(-10.6%), 하나투어 26억원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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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억원(-52.5%) 등이다.2019년 상반기에는 실적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많다. 중국인 보따리상 매출 증가(1분기부터) 및 단체 관광객 회복(2분기 예상) 등의 기대감으로 호텔신라 주가는 1분기부터 반등을 시작할 전망이다. VIP 고객 증가로 외국인 카지노의 주가 상승도 생각해 볼 수 있다. 5월부터 시작되는 기저 효과로 예약률이 올라갈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주는 예약률 발표 시점인 3월 전 후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년 하반기보다 19년 상반기에 레저 섹터의 모멘텀은 더 좋아 보인다. 출입국자 증가 수혜 폭이 가장 크고 보따리상 기여도까지 유지되고 있는 호텔신라를 최선호주로 본다. 출국자 증가 수혜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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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VIP 고객 증가 수혜주인 GKL도 각 산업별 선호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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