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팔자'에 밀리며 약보합 마감…'2160.2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개인의 '팔자'세에 밀려 약보합 마감했다.

31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1포인트(0.20%) 내린 2160.23에 마감했다. 이날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하락 반전하는 등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막판 개인의 매수세가 강해지자 약보합 마감했다.개인이 114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2억원, 30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철강금속(1.53%), 보험(1%), 운송장비(0.81%), 기계(0.77%) 등이 오른 반면 통신업(-1.52%), 전기전자(-1.43%), 제조업(-0.4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POSCO홀딩스 (2.46%), 현대모비스 (2.34%), SK (1.46%), 삼성생명 (0.93%) 등이 상승한 반면 LG화학 (-1.01%), SK하이닉스 (-0.79%), 신한지주 (-0.75%) 등은 하락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없이 509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없이 284종목은 내렸다. 79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3010만9000주, 거래대금은 4조2874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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