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사자' 나서며 1980선에서 상승세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초반 강보합에서 상승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18포인트(0.91%0 오른 1987.68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대비 11.92포인트(0.61%0 오른 1981.60으로 출발했다.지난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200.36포인트(1.23%) 상승한 1만6472.3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7.54포인트(1.43%) 오른 1951.36에, 나스닥 지수는 80.69포인트(1.74%) 상승한 4707.77에 장을 마감했다.

이시각 외국인은 나홀로 231억원어치 '팔자'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83억원, 기관은 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67%)과 섬유의복(2.00%), 화학(1.31%), 의료정밀(1.05%)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통신업(-0.38%)과 은행(-0.08%)은 내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SK하이닉스 (2.89%)와 LG화학 (1.99%), 아모레퍼시픽 (1.39%), 삼성에스디에스 (1.25%) 등이 오르고 있다. 신한지주 (-0.61%)와 SK텔레콤 (-0.39%)은 내리고 있다.

이시각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 1종목 포함 555종목은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97 종목은 내리고 있다. 94종목은 보합권.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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