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外人·기관 매수로 이틀째 상승…670선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하며 67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9.73포인트(1.46%) 오른 676.48로 거래를 마감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 2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올렸다. 개인은 47억원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59%), 출판·매체복제(2.43%), 통신서비스(2.40%), 비금속(2.15%), 의료·정밀기기(2.07%), 운송장비·부품(2.07%), IT S/W & SVC(2.06%) 등이 강세였다. 방송서비스(-0.57%), 섬유·의류(-0.33%), 정보기기(-0.1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헬릭스미스 (5.43%), 웹젠 (4.11%), 메디톡스 (3.14%), 카카오 (2.85%), 코오롱생명과학 (2.76%), 씨젠 (2.57%) 등이 상승했다. (-1.23%), 이오테크닉스(-1.09%), GS홈쇼핑(-0.78%), 컴투스(-0.30%) 등은 약세였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3종목 상한가 포함 752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70종목은 내렸다. 71종목은 보합권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