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피는 전장대비 3.60포인트(0.17%) 오른 2143.50로 마감했다. 지수는 2142.72로 개장 직후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상승 탄력을 되찾았다.올들어 지난 1월 7일 장중 187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이달들어 종가 기준으로 무려 115포인트 넘게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4억5791만주, 거래대금은 6조2492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홀로 2799억원 상당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33억원, 1361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업종별 등락은 엇갈렸다. 음식료품(2.74%), 종이목재(2.77%), 전기가스업(2.77%), 통신업(1.89%), 운수창고(1.27%) 등이 상승했고, 증권(-1.46%), 섬유의복(-1.06%), 전기전자(-1.25%), 은행(-0.89%), 건설업(-0.81%) 등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