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덕 부국증권 연구원은 “소형프레스 수주가 일시적으로 몰리며 외주가공비 증가에 따라 SIMPAC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2.7%에서 4분기 10%대로 증가해 일시적인 수익성 둔화요인 해소됐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4.8%, 88% 증가한 3284억원과 326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인수합병을 통한 외형 성장 기대감도 높다. 김 연구원은 “심팩인더스트리에 이어 심팩산기 인수로 외형 성장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심팩인더스트리에 이어 올해 초 동화산기(심팩산기) 인수로 기존 프레스부문 외 타이어부문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부터 심팩산기를 연결 자회사로 포함해 기존 영업망을 공유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