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52주 최저가 근처에 있고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신용잔고 압박이 덜한 아트라스BX, 슈프리마, 삼본정밀전자, 남화토건을 투자 유망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 순현금 상태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기관 보유 비중도 낮은 편이라는 이유에서다.
종목별로는 아트라스BS는 증설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원재료 가격 하락 및 환율 상승으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슈프리마는 해외에서 인정받는 바이오 인식 기술력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며 삼본정밀전자는 고객사로의 공급 물량 회복, 시가총액의 73% 수준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매력적이란 평가다. 남화토건에 대해서는 시가총액의 54%에 달하는 순현금을 보유한 데다 알짜 자회사의 지분가치가 부각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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