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증권부] 금융투자업계 수장들은 올해 핀테크ㆍ복합점포ㆍ신상품 등 업무 혁신과 조직 안정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한다는 각오다.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금융투자인대회'에 참석한 기관장 및 업계 최고경영자(CEO) 100여명은 올해 자본시장 여건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김원규
NH투자증권NH투자증권0059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3,650전일대비950등락률-2.75%거래량621,876전일가34,6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close
사장은 올해 복합점포 추가 개소와 조직 안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올 상반기 여의도와 강남, 부산에 추가로 복합점포인 금융플러스센터를 개소할 것"이라며 "화학적 통합에 따른 조직 안정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전을 통해 "한국 금융이 IT와 결합해 세계 시장을 누비도록 취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핀테크산업 육성 의지를 내비쳤다.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CEO들도 있다. 해외 주식이 대세로 떠오른 만큼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베트남의 겨우 올해 성장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인수합병(M&A) 매물을 계속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중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했고, 허필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는 "싱가포르 현지법인 등을 통해 올해 해외 주식 운용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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