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자결제株, 핀테크 수혜에 동반 '신고가'…한국사이버결제 '上'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전자결제주가 동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정부의 핀테크 산업 육성과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진출 등으로 전자결제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14분 현재 NHN KCP 는 전날보다 4600원(14.91%) 뛴 3만5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KG이니시스 도 1900원(9.41%)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사이버결제와 KG이니시스는 이날 장중 각각 3만5450원, 2만27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KG파이낸셜 다날 도 각각 7%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가 핀테크 산업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나서는 등 핀테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아울러 NHN 가 전날 유상증자 자금 중 일부인 1500억원을 간편결제서비스 사업 진출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 비용 투자에 쓰겠다고 밝힌 것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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