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지난달 31일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SCPE)와 식품용 패키징 사업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양사에서 분리되는 삼양패키징과 SCPE가 지난달 29일 효성에서 인수해 설립한 아셉시스글로벌을 합병하게 된다. SCPE의 효성 페트병 사업부 인수자금 중 일부를 삼양사가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양사의 총 차입금은 1227억원으로 차입금의 99.6%가 단기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차입금의 절대 규모가 크지 않고 대부분 운전자금 성격인 유전스(기한부 어음)로 구성돼 있어 차환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평가다. 강철구
한국기업평가한국기업평가03495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06,300전일대비1,300등락률+1.24%거래량3,409전일가105,0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국민 4명 중 1명은 주주…코스피는 삼성전자,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첫 신용등급 A+ 받은 하이브 "확고한 시장지위"close
수석연구원은 "6월말 기준 현금성자산 653억원 및 금융자산 567억원, 3000억원을 상회하는 미사용 크레디트라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로서 원활한 자본시장 접근성, 보유 중인 유형자산의 담보 여력 등을 감안할 때 차입금에 대한 유동성 대응력은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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