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활성화 대책 및 한국거래소의 새 배당지수 발표 등을 앞두고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증권·보험업종 내 높은 배당수익률을 안겨줄 기업들도 주목된다.
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정부 배당확대 유도 정책에 따라 지난해보다 배당성향 10%포인트 상향을 가정할 경우 전날 종가기준 배당수익률이 높은 증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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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NH투자증권우NH투자증권우005945|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7,800전일대비250등락률+0.91%거래량84,589전일가27,55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NH투자증권우, 커뮤니티 활발... 주가 1.49%.삼성전자 국민주 효과…증권株 수혜[특징주]쉬어가는 코스피에 증권주도 '쉼표'close
선주(5.4%),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NH투자증권우, 커뮤니티 활발... 주가 1.49%.삼성전자 국민주 효과…증권株 수혜[특징주]쉬어가는 코스피에 증권주도 '쉼표'close
선주(5.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원재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상장 증권·보험사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으로 변경돼 이달부터는 해당업종 내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라면서 “이들 업종은 금융위기 이후 순익 급감으로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낮아졌으나 최근 정부당국의 배당확대 유도 정책으로 배당성향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증권·보험주의 배당성향은 30% 수준으로 한국시장 전체 평균 배당성향 10~20%보다 높아 전통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주 투자종목이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