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최근 새콤달콤하게 톡톡 튀는 맛이 특징인 자몽이 인기다. 자몽은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과일이라고 알려지면서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여름음료로 자몽을 이용한 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며 여심잡기에 나섰다.
탄산수 제조기 브랜드 소다스트림은 탄산수와 혼합해 먹을 수 있는 천연 시럽을 함께 판매 중이다. 핑크자몽, 레몬라임, 애플망고, 진저에일 등 10여종의 천연 시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핑크자몽 시럽은 소다스트림 시럽 판매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소다스트림의 글로벌 모델인 스칼렛요한슨도 즐기는 시럽으로 유명하다. 또한 인공 향, 인공 감미료, 인공 색소, 합성 보존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자몽 에이드를 즐길 수 있다. 탄산수 제조시 시럽과 탄산수는 1대 7의 비율로 혼합해 음용하며 750㎖ 시럽 1병으로 6ℓ의 탄산음료를 제조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미니스톱은 '오렌지톡톡'과 '자몽톡톡' 에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두 제품은 얼음컵에 캡슐에 담긴 과즙농축액과 스프라이트 및 사이다를 즉석에서 섞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에이드에 넣는 과즙 농축액은 과육이 풍부한 플로리다산 오렌지와 텍사스산 리오레드 자몽만을 사용해 과일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소포제를 무첨가한 웰빙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