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온라인게임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잡기 위해 국내 게임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수년간 개발력을 쏟아부으며 업계 관심을 고조시켜 온 신작들의 출시와 업데이트 소식이 잇따르면서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NHNNHN1817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1,000전일대비1,100등락률-2.61%거래량51,749전일가42,1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NHN-카카오헬스케어, 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컨소시엄 구성close
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오스'의 영웅탄생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무한 던전에 아이템 교환 퀘스트를 도입하고, 스마트 매칭을 통해 던전에 입장하면 공격력과 골드 획득량 버프를 받는 등 던전 시스템이 더욱 쉽고 편리해졌다. 이용자 대결 스킬 및 아이템 밸런스가 조절되고 전용 2단계 아이템이 추가되는 등 이용자간 대결 시스템이 보강됐다. 발할라의 입장 시간이 하루 2회 1시간씩으로 조절되고, 이에 따라 보상이 상향되는 등 발할라에 대한 개편도 이루어졌다. 두 번째 대형 공격대 던전인 '크란헤임'이 다음달 5일 업데이트된다. 크란헤임은 신규 보스 몬스터 5종이 등장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10인 혹은 20인 단위로 구분해 입장이 가능하다.넥슨의 '피파온라인3'도 겨울방학을 맞이해 대대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특히 원작 격인 피파14의 데이터와 그래픽을 반영하고, 2013년 여름 이적시장 정보에 기반한 최신 구단 스쿼드와 이전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조정된 신규 선수 능력치도 추가했다. 구단별 유니폼과 엠블렘은 물론, 새로운 선수 4700여명과 99개의 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음달 서울 강남 지역에 공식 e스포츠 경기장인 ‘아레나’를 오픈하며 e스포츠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감나는 e스포츠 중계를 위해 옵저버 모드를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피파온라인3의 리그를 시청할 수 있도록 네이버, 유튜브, 아프리카TV를 비롯해 스포티비2와 각종 모바일 환경에서의 중계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