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기관 '팔자'…이틀째 약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외인과 기관의 매도공세에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520선 중반에 거래 중이다.

8일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2.56(0.48%) 뒤로 밀린 525.88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1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11억원, 기관이 99억원 순매도에 나서 지수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경남제약 이 감자 결정에 이틀째 하한가로 내려앉아 52원(14.99%) 떨어진 295원을 기록 중이다. 지어소프트 는 현 대표이사의 배임혐의 항고 기각에 전날대비 75원(6.98%) 뛴 1150원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 (1.72%), 파라다이스 (2.15%)를 뺀 전 종목이 약세다. (-2.21%), 포스코DX (-1.75%), 서울반도체 (-1.18%), (-1.02%), CJ ENM (-1%)등은 하락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기타 제조(-1.25%), 통신장비(-1.19%), 방송서비스(-1.17%)등은 하락 중이다. 건설(0.58%), 금융(0.22%), 음식료,담배(0.14%), 오락,문화(0.22%)는 상승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2종목 상한가 포함 239종목이 강세다. 2종목 하한가를 비롯해 666종목은 약세다. 70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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