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20선 하락..외인·기관 '매도'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밀려 520선으로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9.34포인트, 1.75% 내린 524.39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개장직후 상승 전환키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뒤 반등하지 못했다. 마감께로 갈수록 낙폭은 커졌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5억원, 470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다. 개인은 82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22억원 매도 주문이 출회됐다.

시총 상위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셀트리온 은 2.44% 내렸고, 파라다이스 -3.05%, 동서 -2.83%, -1.52%, -2.89%, -3.73%, 포스코DX -2.57%, 에스에프에이 -5.98%, 위메이드 -4.26% 등이 떨어졌다. 은 변동이 없었다.

업종별 지수는 종이목재 2.23%, 금융 0.23%만 상승했고 나머지는 모두 내렸다. 디지털컨텐츠가 3.01% 떨어졌고,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제약, 음식료담배 등이 2%대로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0원 오른 1116.30원으로 마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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