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자동차주가 실적 성장 기대감에 연일 상승하면서 자동차 업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2011년 상반기 자동차주 랠리 때 연간 수익률이 약 100%에 달했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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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지난 5월부터 지난 2일까지 7925원에서 9060원으로 14.32% 올랐다.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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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같은 기간 14.37% 뛰었고 삼성
KODEX 자동차KODEX 자동차0911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3,450전일대비1,235등락률+3.83%거래량1,282,123전일가32,215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KODEX자동차, 순자산 5000억원 넘었다ETF 전성시대…내년에도 이어진다close
ETF 역시 11.50% 급등했다. 자동차 업종 ETF 외에 현대차 그룹주 ETF도 올라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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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9.74%, 미래에셋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1385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3,335전일대비1,850등락률+3.01%거래량628,348전일가61,485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방산·조선 조정에 힘빠진 한화그룹주 ETFETF 전성시대…내년에도 이어진다close
ETF는 10.18% 각각 상승했다. 자동차ETF는 완성차는 물론 부품주나 타이어주 등 다양한 종목을 편입하기 때문에 업종 분위기를 수익률에 반영하면서도 개별종목 투자시보다 위험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들 ETF의 선전은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가 지난 5월 엔저현상 완화로 꾸준히 상승한 덕분이다. 지난 5월2일 달러ㆍ엔 환율은 97엔대로 과거 100엔대에서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노동조합과의 갈등 봉합, 계절적 성수기 진입, 해외 매출 상승에 따른 실적 회복세 등이 골고루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 7월부터는 외국인도 매수에 가담해 약 두 달간 현대차는 4418억원, 기아차는 3159억원어치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