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오는 6일과 8일 각각 3000억원씩 회사채를 발행한다. 양 사는 정유업계 1, 2위 업체로 신용등급은 모두 'AA+'다. SK에너지가 지난달 29일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실시한 수요예측 조사에선 유효수요 3000억원이 접수됐다. 애초 SK에너지는 3년물 500억원, 5년물 500억원, 7년물 1000억원 등 총 2000억원을 발행할 에정이었다. 그러나 3년물 1100억원, 7년물 1900억원 등 주문이 넘치면서 3년물은 1100억원, 7년물은 1900억원으로 증액했다.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NH투자증권0059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3,600전일대비1,000등락률-2.89%거래량460,766전일가34,6002026.04.30 14:1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close
은 "5년물은 유효수요가 없어 발행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같은 날 수요조사를 실시한 GS칼텍스는 회사채를 사겠다는 수요가 전혀 없었다. GS칼텍스는 7년물 1000억원, 10년물 2000억원 등을 발행할 예정인데 희망금리 범위 내로 접수된 물량이 '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