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90선 약세..電·車도 '하락'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피가 오후들어 낙폭을 키워 1990선 중반에서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차'(전자·자동차) 대표 종목이 동반 내림세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6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128억원, 기관이 543억원을 팔아치워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1일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9.18(0.46%) 떨어진 1995.71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 (-0.52%)를 포함해 현대모비스 (-0.49%), 현대차 (-1.34%), 기아 (-1.44%)등 현대차 3인방이 하락세다. 한국전력 (2.31%), 신한지주 (1.11%), SK하이닉스 (0.17%)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79%), 보험(-1.65%), 은행(-1.63%), 통신업(-1.21%)등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3.38%), 전기가스업(1.49%), 건설업(0.7%), 종이목재(0.13%)등이 오름세다.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6개 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29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483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87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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