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달리던 건설주 "쉬어가자"..'주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달리던 건설주들이 멈칫했다.

22일 건설업지수는 전일대비 4.3(1.9%) 내린 222.29로 마감했다. GS건설 은 전일대비 4500원(4.09%) 떨어진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L 역시 5000원(4.2%) 빠져 11만40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대우건설 (3.98%), 진흥기업 (3.65%), 태영건설 (1.6%), HDC (1.07%) 등도 하락 마감했다.

다만 현대건설은 피인수 관련 이슈로 5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계룡건설, 범양건영, 일성건설 등은 강보합 마감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내년 주택시장 회복과 해외 수주 호조 지속 기대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종목 위주의 조정이 이뤄졌다고 진단했다. 이날 뚜렷한 하락세를 보인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지난달 15일 기준으로 각각 13%, 19% 이상 올랐다. 대우건설 역시 인수합병(M&A) 이슈 영향으로 최근 강세를 보인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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