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은 11일 NC 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성장이 가장 명확한 게임주라고 밝혔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단기 모멘텀 부재에도 확실한 실적 성장, 낮은 밸류 부담, 연말로 갈수록 강한 신작 모멘텀을 고려하면 투자 매력이 충분하다"며 "최근 인수한 캐주얼 회사들의 연결 편입 효과를 고려해 주당순이익(EPS)을 기존 대비 19%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만,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아이온2의 흥행에도 이연 매출 발생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아이온2는 흥행에 성공하며 신작 리스크를 크게 낮췄고, 지난 7일 프리오픈한 리니지 클래식 역시 시장 노이즈와 달리 회사가 목표한 트래픽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오는 9월 신규 장르인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연말 호라이즌스틸프론티어스 신작 모멘텀 등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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