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혼조세…장 중 수급노이즈 커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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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는 23일 반등을 시도,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장중 한 때 1%대 하락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전 동시호가, 미수 신용 등 반대 매매 물량 출회로 장중 수급 노이즈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79%(18.59 포인트) 내린 2324.2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0.21%(5.03 포인트) 오른 2347.84에 장을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 가 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 (0.12%), NAVER (0.22%), 삼성SDI (0.19%), 기아 (0.65%)는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0.52%), LG에너지솔루션 (-1.75%), SK하이닉스 (-0.87%), 삼성전자우 (-1.51%), LG화학 (-1.08%)은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38%), 기계(0.81%), 의료정밀(0.31%)은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나 종이목재(-2.85%), 운수창고(-2.34%), 건설업(-2.23%), 철강금속(-2.22%), 전기가스업(-1.36%), 비금속광물(-1.34%) 등은 내림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6%(16.11 포인트) 내린 730.8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07%(0.53 포인트) 오른 747.49에 장을 출발했으나 이후 장 초반 하락 전환,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바이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0.66%), 알테오젠 (3.71%)은 상승을 기록, 에코프로비엠 (-2.99%), 엘앤에프 (-4.27%), 카카오게임즈 (-8.28%), 펄어비스 (-1.35%), 천보 (-1.39%)는 내림세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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