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매도 1위 삼성전자...HMM·LG화학 2·3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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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달 초 공매도가 재개된 뒤 공매도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 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거래일 동안 삼성전자의 공매도 거래액은 6117억원으로 공매도 대상인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HMM 이 3911억원의 공매도를 맞았다. 이어 LG화학 (3614억원), 셀트리온 (3271억원), 현대차 (3157억원) 등의 순이었다.


공매도 거래대금은 공매도를 위해 주식을 빌려 매도하고 실제로 주가가 떨어지자 주식을 사서 반환까지 완료한 금액을 말한다.공매도 거래량으로는 삼성중공업이 1934만 주로 1위를 차지했다.


공매도 거래금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 , SK하이닉스 등 4개 종목은 하락했다. 반면 HMM, 현대차, 카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 셀트리온, SK이노베이션 등 6개 종목은 상승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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