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20일 오전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며 315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하락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이슈에도 주가가 크게 변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오전 10시34분 기준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2.96포인트(0.72%) 내린 3150.0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8포인트(0.05%) 오른 3174.53에서 출발한 후 이내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때 3140선까지 떨어졌으나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들이 나홀로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개인은 567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9억원, 283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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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3.83포인트(0.40%) 하락한 965.27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969.10)보다 0.75포인트(0.08%) 내린 968.35에서 장을 시작한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2억원 145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만 47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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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등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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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등이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 하락은 간밤 뉴욕 증시가 가상화폐 가격 급락에 따른 위험 자산 투심 위축으로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 시작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현재 증시 상승에 대한 모멘텀이 많이 소진된 상태에서 중국 정부의 규제로 인한 가상화폐 가격 급락,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 등의 하방 압력 요인 등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당분간은 일부 악재에도 지수에 큰 변동성이 나타나는 증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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