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5일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의 순매수 의향은 계속 커지고 있지만, 이에 맞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의향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증시는 상승과 하락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등락을 반복하다, 오전 10시23분 현재 코스피는 0.04%(1.29) 내려간 3053.1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최저치는 3036.14이며 최고치는 3065.27을 기록했다.
개인의 순매수 의향과 기관과 외인의 순매도 의향 간의 경합이 진행 중이다. 개인은 1987억원의 순매수 세를 기록 중이며 기관은 1512, 외인은 442억원의 순매도 세를 보이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운수장비, 은행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도 의료정밀,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등의 업종이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화학이 2.65% 오른 96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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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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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0.60% 내린 8만23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도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혼조세다. 이날 같은 시각 0.14% 상승한 926.8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221억원의 순매수 의향을, 기관과 외인이 각각 331억원·892억원의 순매도 의향을 보이고 있다.
업종 중에서는 금융 업종이 4%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출판매체 2.63%, 비금속 2.01% 등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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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0.40% 등의 오름 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 중인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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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20%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통화결정기구 연방준비제도.
전문가들은 시장금리 상승세에 대한 우려감을 피력하고 있다. 또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어떤 결정이 이뤄지느냐에 따라 증시의 향방도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태근 삼성증권 연구원은 "FOMC를 앞두고 높은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라며 "시장 금리는 최근 평균 수준으로 회귀한다고 보면 대략 15~20BP 정도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채권시장은 2분기 미국 경제 정상화(부양책 가시화, 백신 보급 완료, 이연된 소비수요 확대)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려 할 것이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75~2.00% 레벨에 빠르게 도달하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시장의 긴장감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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