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순매도에 코스피 2530선으로…코스닥은 횡보세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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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9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세에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32%(8.05포인트) 떨어진 2537.59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0.34%(8.75포인트) 내린 2536.89로 장을 시작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146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17억원, 22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의약품(0.84%), 의료정밀(0.31%), 기계(3.15%) 등은 상승했으나, 운송장비(0.7%), 전기·가스업(1.4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 기업 중 삼성전자 (0.46%), 현대차 (0.28%) 등은 내렸다. 이와 달리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LG화학 (1.13%), NAVER (0.53%), 셀트리온 (1.72%)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2%(0.13포인트) 오른 851.87이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1%(0.06포인트) 내린 851.68로 시작해 등하락을 반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8억원, 47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04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을 나눠서 보면 컴퓨터서비스(1.17%), 소프트웨어(1.84%) 등은 올랐고, 오락문화(1.13%), 통신장비(0.73%)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 중 (1.77%), 씨젠 (1.64%), 셀트리온제약 (4.15%) 등은 상승했고, HLB (0.86%), 알테오젠 (0.85%), 카카오게임즈 (1.24%)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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