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세에 '2400선' 근접 마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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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3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2400선에 근접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53포인트(1.33%) 오른 2395.90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전장보다 18.89포인트(0.80%) 오른 2383.26에서 출발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가가 1925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967억원, 133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58%), 전기전자(3.17%) 등이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0.77%), 건설업(-0.6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NAVER , LG화학 ,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 , 카카오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7.39포인트(0.85%) 오른 874.13으로 마감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28포인트(0.49%) 상승한 871.02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 0.5% 안팎의 오름폭을 줄곧 유지했다.


거래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1억원, 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1억원어치 팔자에 나섰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 알테오젠 , HLB 등이 상승했고 씨젠 , 제넥신 , 셀트리온제약 , 케이엠더블유 등은 내렸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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