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58.35로 상승 출발…'혼조세'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8분 코스피는 전 장보다 0.83포인트(0.04%) 내린 2256.1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0.06%(1.36포인트) 오른 2258.35로 장을 시작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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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장서 외국인은 1493억원, 개인은 64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기관은 홀로 2097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대부분 하락세다. SK하이닉스(-0.24%), 삼성바이오로직스 (-0.79%), 네이버(-0.87%), 셀트리온 (-1.57%), 카카오 (-0.30%), 현대차 (-1.22%)는 내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개벌기업의 실적 부진과 소비자신뢰지수 부진 여파로 하락했다”며 “전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급등세를 보였지만 지난 밤 미국증시를 고려했을 때 순매수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2.26포인트(0.28%) 내린 805.5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2%(0.14포인트) 내린 807.71로 출발해 내림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시장서 외국인은 119억원, 기관은 150억원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개인은 홀로 33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전 당보다 0.59% 내린 10만1200원에 거래됐다. HLB (-1.01%), 셀트리온제약 (-1.22%), 에코프로비엠 (-1.23%)도 하락했다. 반면 씨젠 (2.81%), 제넥신 (1.96%), 케이엠더블유 (1.01%)는 상승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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