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외국인 매도세에 2187.91로 하락 출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하락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는 전 장보다 0.3%(6.61포인트) 내린 2182.3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0.05%(1.01포인트)내린 2187.91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5억원, 13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기관은 홀로 253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21%), 섬유 의복(1.31%), 의약품(0.67%), 통신업(0.41%)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 가 0.9% 내린 5만5000원에 거래 됐다. SK하이닉스(0.22%), 삼성바이오로직스 (0.30%), 네이버(1.89%), 셀트리온 (0.19%), LG화학 (0.35%), 카카오 (1.57%)은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각 0.05%(0.40포인트) 내린 753.4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0.06%(0.48포인트) 오른 754.30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홀로 259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2억원, 89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인터넷(1.65%), 컴퓨터서비스(0.74%), 유통(0.69%), 소프트웨어(0.55%)의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1.62%), 씨젠 (2.21%), 케이엠더블유 (1.16%), 스튜디오드래곤 (0.84%)가 상승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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