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갤럭시S20 시리즈는 약 3800만대로 추정한다. 갤럭시S10(2019년 3698만대)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스마트폰 교체 주기 지연과 5세대(5G) 이동통신서비스 폰 시장에서 경쟁 심화를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IM 부문의 큰 폭의 매출, 이익 성장을 기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시리즈 판매 증가도 중요하지만 폴더블폰 개화 시기에 선제적인 공략, 판매 증가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을 통한 매출과 이익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본다. 갤럭시S10(2019년) 대비 갤럭시S20 시리즈는 ASP 상승 속에 최고 프리미엄인 폴더블폰 판매가 전체 매출과 이익 개선에 기여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물론 관련주들도 갤럭시S20과 갤럭시Z플립 덕을 볼 전망이다.
덕산네오룩스덕산네오룩스21342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52,500전일대비500등락률-0.94%거래량211,120전일가53,0002026.05.06 15:30 기준관련기사"덕산네오룩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수혜…비중 확대 추천"[클릭 e종목][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OLED 사이클·자회사 가치 주목…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실적 도약 본격화…목표가 유지"close
의 경우 갤럭시S20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레드·그린프라임과 정공수송층(HTL)을 공급하고 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덕산네오룩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1% 성장한 305억원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중국의 5G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수요 증가를 고려해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18.8% 상향 조정한다"며 "지난해 6월 삼성디스플레이의 QD OLED 투자 지연으로 주가가 1만3400원까지 하락했지만,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주가가 반등했다. 갤럭시 S20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덕산네오룩스의 지난 14일 종가는 3만17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