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 초반 낙폭 확대…외인·기관 '팔자'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낙폭을 키웠다.


26일 오전 10시3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0포인트 내린 741.63을 기록했다. 이날 2.13포인트 하락한 748.30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억원, 254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454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렸다. 특히 인터넷, 반도체, 기타 제조 등이 2%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2.70%), 포스코퓨처엠 (-1.95%), 파라다이스 (-1.89%) 등이 내렸다. 반면 메디톡스 (0.57%), (0.40%) 등은 올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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