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만에 반등…2200선 회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내증시가 지난달 28일 급락 여파에서 벗어나며 상승 출발했다. 북·미 후속 협의 등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는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가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는 4일 오전 9시2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93포인트(0.54%) 오른 2207.37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284억59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5억8700만원과 48억5900만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2.90%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 증권, 유통, 전기전자, 섬유의복, 화학 등이 1%이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와 비금속광물은 1%이상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가 전거래일 대비 700원(1.55%)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 , LG화학 , POSCO홀딩스 , 한국전력, NAVER , LG생활건강 은 1%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는 각각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11.81포인트(1.62%) 오른 743.06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51억22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억5300만원과 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3.83% 급등하고 있으며 종이목재, 기계장비, 기타서비스, 통신장비, 출판매체복제, 화학, 인터넷 등이 1%이상 뛰고 있다. 반면 건설, 방송서비스, 디지털콘텐츠는 소폭 밀리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가 전거래일 대비 800원(1.15%) 오른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메디톡스 제넥신 은 4%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신라젠 , 코오롱티슈진은 1%이상 상승하고 있따. 반면 펄어비스는 5.72% 급락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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