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닥 바이오株, 장초반 나란히 '급등세'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전날 장 막판 동반 하락했던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 종목들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셀트리온 은 전일 대비 9.47%(1만8100원) 오른 20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대 상승률을 보이며 21만11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날 오전 전일 대비 4.58% 상승한 10만2700원까지 오르면서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신라젠 (12.15%), 코오롱티슈진 (3.65%), 헬릭스미스 (5.02%), 코미팜 (4.04%), 셀트리온제약 (1.15%)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다만 메디톡스 (-1.66%), 휴젤 (-0.90%)은 하락세다.코스닥 시총 상위 일부 바이오주들은 배당락일인 27일을 앞두고, 전날 장 막판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셀트리온(-3.42%), 신라젠(-2.47%) 등의 하락폭이 컸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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