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매도로 사흘째 하락…760선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코스닥지수가 기관 매도로 사흘 연속 하락하며 760선으로 주저앉았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73포인트(0.74%) 내린 768.39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9억5826만3000주, 거래대금은 7조3709억9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기관이 1530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933억원, 개인은 600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제약(-2.36%), 비금속(-2.09%), 오락·문화(-1.86%), 음식료·담배(-1.56%), 제조(-1.54%), 건설(-1.49%), 금속(-1.41%) 등이 하락했다. 통신장비(4.30%), 기타서비스(1.93%), 기타제조(1.80%), 섬유·의류(0.69%), 운송(0.65%)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신라젠 (9.22%)과 CJ E&M(1.71%), 티슈진(Reg.S)(0.94%)를 제외한 대부분이 하락했다. 셀트리온 (-1.90%), 셀트리온 헬스케어(-0.37%), 메디톡스 (-6.03%), 펄어비스 (-4.07%), 휴젤 (-6.89%), 포스코켐텍(-3.31%) 등이 떨어졌다.8종목 상한가 포함 461종목이 강세를, 하한가 없이 688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88종목은 보합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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