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찬바람 쌩쌩…의류주 강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4일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점점 더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섬유·의류업종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섬유·의류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8% 오른 307.53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세실업 이 1.55%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세실업에 대해 미국 소비 회복과 브랜드 롱패딩 열풍의 수혜를 동시에 받는 종목이라고 소개했다.

영원무역 이 1.33%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모피 브랜드 진도는 0.7% 상승한 5400원을 기록 중이다. 태평양물산(1.09%), 성안(1.08%), F&F홀딩스 (0.81%), 대현(0.70%), 한섬(0.7%) 등도 오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낮에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점점 더 추워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낮 서울은 2도에 그치고, 전주는 5도, 대구는 7도로 전국이 1도에서 최고 12도 분포로 어제보다 6~7도 가량이나 뚝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저녁에는 기온이 더 가파르게 내려가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8도로 또 한번 매서운 추위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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