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주 일제히 오름세…코스닥 거래 폭발 수혜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증권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급격히 늘어나 증권사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5.74%, 한국금융지주 3.87%, NH투자증권 5.00%, 키움증권 7.07%, 5.17%, 삼성증권 4.40% 등으로 모두 눈에 띄는 오름세다. 전날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0조323억원으로 1996년 코스닥 출범 이후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다. 지난 15일(9조8842억원) 역대 최대 기록(종전 지난해 4월22일, 7조4468억원)을 경신한 데 이어 일주일도 되지 않아 신기록을 새로 썼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닥 상승의 수혜주로 위탁 시장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을 수혜주로 제시했다. 코스닥지수와 주가 연동률이 높은 메리츠종금증권과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를 관련주로 꼽았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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