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차 핵실험]코스피 휘청…증권株 약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북핵 이슈로 코스피가 휘청하자 증권주도 약세다.

4일 오전 9시16분 현재 NH투자증권 은 전 거래일보다 2.21% 내린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2.02%), 키움증권 (-1.84%), 미래에셋증권 (-1.50%), (-0.65%) 등도 내리고 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로 코스피는 이날 231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장중 낙폭을 줄이며 2330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북한은 3일 낮 12시 29분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은 반 핵무기연구소가 발표한 성명을 통해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핵무력 건설 구상에 따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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