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증권사들이 올해 초에는 코스피가 이처럼 치솟을 것이란 예상을 하지 못했지만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주요 증권사 중 올해 증시를 가장 보수적으로 전망했다. 업계 2위인
NH투자증권NH투자증권0059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3,650전일대비950등락률-2.75%거래량621,876전일가34,6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close
은 당초 올해 코스피 고점을 2250으로 잡았다가 지난 3월 2350으로 높여잡은 반면 미래에셋대우는 애초에 2150으로 전망하다 3월에 225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미 전망치보다 코스피가 높아진 셈이다. 내부적으로 2300까지 높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역시 현재 코스피와 별반 차이가 없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220만원을 훌쩍 넘어섰으나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까지 목표주가를 190만원으로 제시했다가 올해 초 210만원으로 높였다. 불과 나흘 후에 235만원으로 높였으나 3월 초에 다시 215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지난달 말에 250만원으로 다시 높였다. 다른 증권사들에 비해 비교적 오락가락했으며 여전히 보수적인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올해 초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높였으며 3월과 4월에 각각 260만원, 2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도 지난 1월 기존 220만원에서 242만원으로 높인 이후 3월에 285만원으로 상향해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