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한국거래소는 올 8월부터 정규 주식 거래시간을 현행 오후 3시 마감에서 3시30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으로 최대 6800억원의 유동성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거래시장 연장은 증권사 수익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거래시간 증가에 따른 거래량 증가, 회전율 상승 가능성이 높아져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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