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은 5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도 부각됐다. 새로닉스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매출액(1348억원)의 절반도 안되는 516억원(전일 종가 기준)이다.
범LG가 3세인 구본호 씨가 투자한
갤럭시아머니트리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8,750전일대비90등락률-1.02%거래량216,406전일가8,84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갤럭시아머니트리, 외국인 여행객 대상 선불카드 '트립머니' 출시갤럭시아머니트리, 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전국 세븐일레븐 공급[클릭 e종목]"갤럭시아머니트리, 결제 사업 실적 견인"close
도 올 들어 주가가 크게 올랐다. 갤럭시아컴즈는 실적 뒷받침 없이도 구씨의 지분 투자를 재료로 연초 대비 150% 급등했다. 구씨는 지난 1월 말 갤럭시아컴즈 주식 447만1545주(14.48%)를 장내 매수했다. 구씨의 지분 매입 공시가 나온 직후 보름만에 주가는 4100원에서 8900원까지 117% 이상 치솟았다. 갤럭시아컴즈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 76%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9억원, 2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엑사이엔씨도 실적 호재로 상한가 행진을 벌이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지난2월 지난해 실적 발표 공시에 상한가 행보로 급등했던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가 있던 이달에는 저점 대비 27% 이상 급등했다. 엑사이엔씨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13.9% 증가한 132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에는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4.7% 감소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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