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오너 일가 7명, GS그룹 일가 1명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 8명 중 7명이
한미약품
한미약품
1289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0,0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4.76%
거래량
142,664
전일가
48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오너 일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명의 주식 평가액은 각자 200억원이 넘어 모두 합치면 1814억원에 달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중 지난달 말 기준 주식 가치가 1억원 이상인 만 12세 이하(2002년 4월30일 이후 출생) 어린이는 총 121명으로 조사됐다.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2012년 4월말 102명으로 처음 100명을 넘어선 뒤 2013년 118명, 지난해 126명으로 늘었다가 올해 5명 줄었다.
이 중 100억원 이상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모두 200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해 상위권을 휩쓸었다.
임 회장의 손자·손녀들은 2012년 지주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008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7,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79%
거래량
146,029
전일가
38,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한 336억 한미약품, 첫 외부 CEO 체제…황상연 대표 선임 한미그룹, 전 계열사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주식을 증여받거나 무상신주를 취득하며 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임 회장의 친손자(만 11세)의 지분 가치가 264억4000만원으로 1등이었고 나머지 임 회장의 친·외손주 6명이 동일하게 258억3000만원씩을 보유했다.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올 들어서만 178.3% 올랐다.
한미약품 일가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만 10세)의 주식 평가액이 116억2000만원으로 10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포함됐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2009년
GS
GS
078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1,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4%
거래량
369,316
전일가
82,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주식 27만3000여주를 처음 증여 받은 이후 추가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입해 현재 33만여주를 갖고 있다.
100억원대 8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어린이 주식부자도 38명에 달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