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저금리 수혜 기대감에 건설株 동반 상승세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에 건설주가 오름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144.70으로 전일보다 6.40포인트 올랐다. 가 2만1950원으로 10.30% 급등했고, 대우건설 도 10.18% 오른 7900원을 기록 중이다. 진흥기업 도 2495원으로 8.48% 올랐다.

GS건설 (6.42%)과 삼부토건 (6.70%), 현대건설 (5.54%), HDC (5.26%), (4.92%) 등도 오름세다.

지난 12일 국내 기준금리가 사상 첫 1%대로 내려가면서 대출금리 하락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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