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1 14:45 기준관련기사[K자형 소비]④스팀다리미가 4980원?…대기업도 뛰어든 초저가PB주방부터 욕실까지…이마트, 리빙·생활용품 최대 50% 할인美리플렉션과 손잡은 '쇼핑의 신세계'…"유통 6대 분야 AI 접목"close
의 지난해 취급액은 전년 대비 6.6% 늘어난 3조448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14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 줄어든 1201억 원에 그쳤다. 매출액은 1조6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GS홈쇼핑측은 "TV쇼핑의 역신장과 모바일 쇼핑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월호 이후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올해도 유통업체들은 녹록치 않은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연초부터 연말정산과 담배값 인상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한층 더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18일 진행된 백화점 신년세일은 간신히 역신장을 모면하는 수준으로 부진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역시 내수 소비 경기 개선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