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주에 대해 TV상품 성장률 회복, GMP 개선, TV상품 취급고의 성장 등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박 연구원은 "홈쇼핑 3사 모두 TV상품에 대한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였다"면서 "올해 상반기를 저점으로 고마진 TV상품 성장률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TV시청률 하락에 의한 TV홈쇼핑 둔화를 모바일을 통해 제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모바일 견인 TV상품 비중 확대는 전반적인 GPM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PB상품 효율화, 독점상품 확대,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에 따른 상품 믹스 개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에 TV상품 취급고 성장률이 SO송출수수료 증가율보다 높을 것"으로 추산했다.
SO송출수수료는 5% 이내 증가할 전망인 반면, TV상품 취급고 성장률은 3사 모두 전년대비 7% 내외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이는 향후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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