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초대 회장은 이날 "협의회가 한국제약산업의 혁신과 연구개발(R&D) 성과 도출을 선도해나갈 기업들의 모임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겠다"며 "정부가 지난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면서 밝힌 세제지원과 약가 우대 등 제약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혁신성 증진을 위해 약속한 사안들이 효율적으로 이행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한국제약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나갈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협의체 설립을 통해 구심점을 마련한데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제약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제약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국내 제약사(36곳)를 비롯해 바이오벤처기업(6곳), 외국계 제약사(1곳) 등 모두 43곳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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