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희 연구원은 "파워로직스는 최근 수년간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 작업을 거쳐왔으며, 지난해 완전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이제부터는 카메라모듈 사업부 호조를 발판으로 한 본격적인 성장세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실적 성장은 8메가 이상 고화소모듈이 이끌 것으로 봤다. 서 연구원은 "올해 2·4분기를 기점으로 8M 모듈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수율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어 평균공급단가(ASP) 상승과 수익성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고화소를 중심으로 한 매출확대를 기반으로 카메라모듈 매출이 배터리모듈 매출을 넘어서면서 빠른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