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부회장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태원 SK㈜ 회장을 면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 부회장의 폭넓은 재계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 회장을 지난 15일 면회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최 회장을 위로하는 한편 최근 중국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 대해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아시아 정·재계 인사들의 모임인 보아오포럼에서 지난 6 년간 이사로 활동했던 최 회장 뒤를 이어 올해 신임 이사가 됐다. 이 부회장은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 등을 만났다.일차적으로는 보아오포럼이 계기가 됐지만 이 부회장과 최 회장 간의 개인적인 친분도 이번 면회를 성사시키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국내 최대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의 오너라는 사업적 협력관계 외에도 개인적으로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는 최 회장이 이 부회장보다 8살 많지만 두 사람은 격의 없이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에는 최 회장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이 부회장(당시 전무)을 만나 휴대폰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그룹의 후계자이자 같은 재계 3세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도 막역한 사이다. 사석에서 정 부회장이 두살 위인 이 부회장을 형이라고 부를 정도다. 재계 서열 1·2위 기업집단의 후계자들이지만 서로 각을 세우거나 경쟁의식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다. 이 부회장은 현대차의 에쿠스를 즐겨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부회장은 범삼성가 3세 경영자인 정용진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22,500
등락률
+5.85%
거래량
68,810
전일가
38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K뷰티 쇼케이스…신세계百, 국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신세계百, 가정의 달 앞두고 '얼리 기프트' 행사 진행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그룹 부회장과도 동갑내기 친구다. 두 사람은 경복고 동문인 데다 사촌지간으로 범삼성가 모임에서 종종 만나 허물없이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부회장은 2011년 비공개로 열린 정 부회장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또다른 범삼성가 3세 수장인 이재현
CJ
CJ
0010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8,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40%
거래량
79,892
전일가
215,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그룹 회장도 이 부회장의 사촌형이다. 과거 두 사람은 사석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사이였으나 이 회장의 아버지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지난해 이 부회장의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상대로 상속재산 소송을 벌이면서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대한통운 인수전에서 삼성SDS가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0054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15,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0%
거래량
292,559
전일가
410,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것도 이재현 회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