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주가 최고..파티장 된 삼성 주총 현대차 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 LG전자, 30분만에 속전속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15일 '슈퍼 주총데이(day)'는 비교적 조용하게 치러졌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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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국내 대기업을 포함해 150개 상장사가 일제히 주주총회를 가졌다. 기업들은 주총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화답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 사옥에서 '제44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실적과 주가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만큼 이날 총회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세계 전자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변화와 리스크에 대한 빠른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과 사회에서 사랑받고 주주중시경영을 하겠다는 4가지 과제를 밝혔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CSR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의혹 수사 시 최고책임자로서 자격 논란이 있었던 송광수 전 검찰총장의 사외이사 선임안도 무난히 통과됐다.
같은 시간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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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가 3세 중 유일하게 주총장에 모습을 드러내 의장 역할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김충호 사장을 3년 임기의 사내 이사로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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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임기에 대한 조항의 변경을 골자로 한 정관 일부 변경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주요 사업분야의 경쟁사나 그 계열사의 전·현 임직원, 경쟁사의 최대주주·2대주주인 회사나 계열사에서 일했거나 일한 임직원의 경우 사외이사로 임명하지 못하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다. 사외이사의 임기(3년)도 1회에 한 해 중임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총 재임기간이 10년까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이석채 회장은 "KT의 글로벌 위상이 국내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면서 "주주 이익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총을 개최한 LG전자는 2년째 구본준 대표이사 부회장 없이 30분 만에 속전속결로 주총을 진행해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세계 주총에서는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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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회장이 등기이사에서 물러났고, 자격 논란이 있던 사외이사 선임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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