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향후 현대오일뱅크의 원유수송사업도 추진하는 한편 ‘제3자 물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면서 종합물류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2013년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등으로 현대차그룹의 대외 여건은 불리한 상황이고 동사도 부담을 받겠지만, 안정적인 매출액 성장세는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글로비스의 별도기준 2013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0조1269억원, 50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2%, 1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우리투자증권의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5.1%, 2.2% 줄인 것이다.
2013년 이후의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도 25만원에서 23만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2013년 영업이익률은 5.0%, 주가수익률(EPS)은 1만1487원을 제시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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